[트렌드 &] 맛집보다 집밥, 요리가 유쾌해졌다[중앙일보] 입력 2014.12.08 01:12 / 수정 2014.12.08 01:32누구나 할 수 있는 가정식 소개 강레오 등 스타셰프 예능감 돋보여 "식문화 겉만 훑고있다" 비판도댓글보기0종합 23면 지면보기글자크기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즉석에서 요리를 만드는 JTBC ‘냉장고를 부탁해’의 출연진. 먹다 남은 족발, 신김치 등으로 셰프들은 매회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선보인다. [사진 JTBC] ‘직접 만들어 먹는 가정식.’ 요즘 요리 프로의 일관된 테마다. JTBC ‘냉장고를 부탁해’를 비롯해 SBS ‘쿡킹 코리아’ ‘식사하셨어요?’, KBS ‘7인의 미스코리아’, 올리브TV ‘오늘 뭐 먹지?’, tvN ‘삼시세끼’ 등 만들어 먹는 요리를 테마로 하는..